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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 부자 순위 나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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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자들은 자산이 얼마나 될까요? 1000억? 1조?

 

1조 원이라는 돈의 액수는 단군신화 때부터 지금까지 매일매일 60만 원을 쓰는 거라고 해요..

매일매일 60만 원을 써도 원금이 1조가 남아있는 돈... 

정말 어마어마하고 가지고 싶네요^^

 

우리나라 로또 1등 당첨되어도 십억 대.. 로또 1등이 20억이라고 가정하면 1등에 500번 당첨되는 금액이에요.

그런 1조 원도 세계 부자 순위에는 못 오른다고 해요.

 

미국 경제 잡지인 포브스가 선정한 잡지인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 부자 순위 top 20

 

20위. 마화텅 - 46조 원($388억)

       텐센트(회장, 최고경영자) 

       중국의 최고 부자, 중국의 인터넷 기반 서비스 제공 업체로 다양한 온라인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시가총액 592조 원을 달성하며, 전 세계 5번째 순위에 올랐던 기업의 창업자이다.

       

19위. 스티브 발머 - 49조 원($412억)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의 뒤를 이어, 1998년부터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사장을 맡고 2000년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지금은 사티아 나델라가 최고경영자를 맡고 있다.

 

18위. 롭슨 월튼 -53조 원($443억)

        월마트(회장)

        미국 내에서 오프라인 유통의 공룡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의 3자녀 짐 월튼, 엘리스 월튼, 롭슨 월          튼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하나다.

 

17위. 엘리스 월튼 - 54조 원($444억)

        월마트

        미국 내에서 오프라인 유통의 공룡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의 3자녀 짐 월튼, 엘리스 월튼, 롭슨 월          튼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하나다.

 

16위. 짐 월튼 -54조 원($446억)

        월마트(최고경영자)

        미국 내에서 오프라인 유통의 공룡 월마트의 창업자 샘 월튼의 3자녀 짐 월튼, 엘리스 월튼, 롭슨 월          튼은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가족 중 하나다.

 

15위. 프랑수아즈 베탕쿠르 메이 예&가족 - 58조 원($493억)

        로레알(이사회 회원)

        로레알 설립자의 손녀딸인 로레알은 세계 최대 부자 여성이 되었으며, 로레알 지분율은 33%에 달한          다.

 

14위. 세르게이 브린 - 59조 원($498억)

        구글(구글 공동설립자)

        래리 페이지와 함께 구글을 창립했다.

 

13위. 무케시 암바니 - 59조 원($500억)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회장)

        석유화학, 섬유, 통신사업 등을 하는 에너지 릴라이언스 언더 스트리는 인도에서 가장 큰 민간기업이          다. 그는 인도 최고의 부자이다.

 

12위, 11위. 찰스 코크, 데이비드 코크 형제 - 60조 원($505억)

        코크 인더스트리(회장, CEO), (부사장, 전무이사)

         석유를 기반으로 한 다국적 기업을 운영하는 코크 형제

 

10위. 래리 페이지 - 60조 원($508억)

        구글(구글 공동설립자)

        세르게이 브린과 함께 구글을 창립했다.  구글은 약 1,000조 원에 육박하는 기업이다.

 

9위. 마이클 블룸버그 - 66조 원($555억)

       블룸버그 

       미국의 경제 미디어, 데이터, 소프트웨어 기업

 

8위. 마크 저커버그 - 74조 원($623억)

       페이스북(CEO)

       페이스북의 창립자, 30대에 세계 최고 부자 10위안에 들었다.

 

7위. 래리 앨리슨 - 74조 원($625억)

       오라클(CEO)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회사인 오라클의 설립자이자 최고 경영자, 

 

6위. 아만시오 오르테가 - 74조 원($627억)

       ZERA

       패션 브랜드 기업인 ZARA를 설립, 

       

5위. 카를로스 슬림 - 76조 원($640억)

       텔맥스텔레콤

       멕시코에서는 대통령급 영향력을 가진 멕시고 최고 부자, 멕시코 통신사 독점. 

 

4위. 베르나르 아르노 - 90조 원($760억)

      LVMH (회장)

      세계 1위 명품 업체 루이뷔통!

 

3위. 워렌 버핏 - 98조 원($825억)

      버크셔 해서웨이(CEO)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투자 사업가, 11살 때부터 100달러의 자금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했다

 

2위. 빌 게이츠 - 114조 원($965억)

      마이크로소프트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세계 최고의 부자로 잘 알려진 빌 게이츠가 2위를 차지했다.

 

1위. 제프 베조스 - 155조 원($1310억)

      아마존닷컴(CEO) 

      1994년 아마존 닷컴 설립자! 전자상거래로 책을 팔기 시작하면서 이후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는

      온라인의 월마트라 불릴 만큼 영향력이 크다.

      

 

우리나라 최고 부자인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은 세계 부자 65위!!

 -19조 원($165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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