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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공유/Chart

역대 바다 동물 크기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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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에서 가장 큰 동물은 누구이며 얼마나 클까요?

현제까지 밝혀진 바다속 동물들 중 큰 동물들을 모아봤어요

중간중간 빠진 동물들이 많지만 같은 과 동물들 몇은 제외했어요.

가장 많이 제외한 고래는 크게 두분류로 나뉘는데 

수염 고래과 와 이빨고래 과로 나뉘어요... 

수염 고래과 중 가장 큰 고래와 이빨 고래과 중 가장 큰 고래만 순위에 올렸답니다.

 

20. 리오플레우로돈 (Liopleurodon) 6.4m

     쥐라기 시대 파충류로 네 개의 커다란 물갈퀴와 티라노 사우르스보다 더 강한 이빨을 가졌다.

     

19. 백상아리 (Great White Shark) 6.5m

    현존하는 바다속 최강 포식자! 

 

18. 만타가오리 (Manta RAy) 7m

     온순한 성격으로 양쪽 지느러미 길이가 7~8m이고 0.5~1.5톤, 수명이 80년 이상이다. 

 

 

17. 카메로케라스 (Cameroceras) 8m

     껍질길이만 평균 5~6m가 넘는 거대 오징어다. 앵무조개의 조상

 

 

16. 온코프리스티스 (Onchopristis) 8.5m

     백악기 시대에 살던 가장 큰 톱 가오리.

 

 

15. 크로노 사우루스 (Kronosaurus) 9m

     백악기에 살던 수장룡으로 플리오사우루스과 중 크기가 가장 크다.

 

 

14. 헬리코프리온 (Helicoprion) 10m

     고생대 석탄기 말기에 출현하여 페름기에 번성한 원시 상어의 일종.

 

 

13. 플리오사우루스 (Pliosaurus) 12m

     쥐라기 후기, 짧고 굵은 목과 거대한 머리가 특징이다.

12. 틸로 사우루스 (Tylosaurus) 13m

     백악기 후기의 육식성 해양파충류의 한 종류.

 

11. 남극 하트 지느러미 오징어 (Colossal Squid) 14m

    하트오징어과 의 연체동물로 가장 큰 오징어로 여겨지는 종이다.

 

10. 엘라스모 사우루스 ( Elasmosaurus) 14m

     쥐라기에서 백악기에 걸쳐 번성하였다. 쥐라기에는 4~6m로 몸집이 작았지만 

     백악기에 몸집이 커져 큰 것은 몸길이가 약 14m 정도 된다.

 

9. 쇼니 사우루스 (shonisaurus) 15m

  트라이아스기에 활동하던 어룡, 어룡 중 가장 크다고 알려졌다.

 

8. 리비아탄 (Livyatan) 17m

   신생대 마이 오세 시대에 살았고 이빨고래 소목 과로 메갈로돈과 함께 바다를 평정했으며,

   이빨이 메갈로돈의 거의 2배인 36cm이다.   

 

7. 바실로 사우루스 (Basilosaurus) 18m

   에오세에 살았던 고대 고래의 한 종류로 육식을 했을 것으로 추정.

 

5

6. 모사사우루스 ( mosasaurus) 18m

   백악기 후기에 활동한 바다 파충류로 물고기와 도마뱀을 섞은 모양, 영화 쥬라기월드에서

   상어를 한입에 꿀꺽하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5. 메갈로돈 (Megalodon) 18m 

    신생대 올리고세 후기에 출현, 지구 역사상 가장 거대한 육식성 상어이다.

 

4. 향유고래 (sperm whale) 20m 

   이빨고래 중 가장 큰 종, 수심 2,200m 심해까지 내려가기도 한다. 

 

3. 샤스타 사우르스 (Shastasaurus) 21m 

   트라이아스기에 출현한 가장 큰 해양 파충류이다.

 

2. 리드 시크 티스 (Leedsichthys) 22m 최대 28 

    쥐라기 후기에 출현한 경골어류의 일종, 다랑어의 조상이라는 설이 있다.  속도가 느리고 온순하다.

 

1. 대왕고래 (Blue Whale) 최대 33m 

   고래목 수염고래과의 포유류로, 지구 상에 현존하는 가장 큰 동물이며 흰 긴 수염고래 또는 흰 수염고래라고도 

   부른다. 수명은 최대 100년 이상이고 북반구에서는 몸길이 24~26, 남반구에서는 몸길이가 33m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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